배달부가 건물에 배달와서 오토스탑으로 세워놓은 오토바이
모르는 사람이 호기심에 손 댔다가 처음에 나오던 여자A 다치고
또 오토바이 일으키려다가 여자B 다침
사건 정리하면
가해자A (처음 호기심에 손 댄 사람)
가해자B (처음에 여자A 다치고 나서 오토바이 일으키려고 잡은 사람)
중요한건 여기서 가해자A,B 여자A,B 모두 XX손해보험 대리점 사장과 직원
이렇게 볼 수 있는데 경찰에 신고하니
"시동을 오프하지 않았으니 10% 잘못이 오토바이 주인에게도 있다" 라고 말함
그 말 듣고 가해자 A,B 왈
"당신에게 10% 잘못 있다니 우리 4명 (여자A,B 및 가해자인 A,B까지) 치료비 전액 지불해라" 는 입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도른자들
남의거 함부로 건들면 안된다는거 집에서 안가르쳐주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