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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00:20

국내 해변의 현실

조회 수 542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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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해안도로, 해변 고층빌딩, 시설물 설치 등 해안 개발로 인해 동해안 모래 유실 심각

그냥 놔뒀으면 이미 동해안 1/5의 모래해변은 사라졌을텐데,

지자체에서 매변 수억-수십억을 들여 모래를 채워 넣거나 모래 유실을 막기위해 물 속에 방파제를 설치하지만 효과가 전혀 없음

서해 남해도 마찬가지인 상황.


 댓글 새로고침
  • 조까는 소리 2019.03.14 00:49
    조까는 소리 한다. 전형적인 좌빨식 선동 기사
    그 동네에서 수십년씩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봐라 뭐라고 하는지

    구조물을 인공적으로 만들면 작은 범위내에서의 바닷물 흐름이 바뀌기 때문에 모래가 유실되는 곳이 생기지만
    반대로 모래가 늘어나는 곳 그러니까 백사장이 커지는 곳도 생긴다.

    극히 일부분의 현상을 갖고 전체를 호도하는 이따위 좌빨식 선동에 놀아나지 좀 마라
    저런 개소리는 전두환이 한강 개발할 때에도 있었다. 한강 준설하면 강이 썪고, 물고기가 몽땅 죽는다고 했었지
    그런데 어떻게 됐지? 한강만 더 맑아지고, 여의도도 가라앉을 것이라고 지랄했는데 정작 밤섬이 커져서 '섬'이라고
    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커졌다.

    병신같은 소리 수십년째 지껄이는 놈이나 그걸 철썩같이 믿고 설레발 치는 병신들이나
    하기사 미국소 먹으면 뇌에 구멍이 송송난다던 등신들이니 무슨 말을 하리
    그런데 그런 놈들이 미세먼지는 고등어 때문이니 디젤차 때문이니 하면서 호들갑 떤다고들 하지

    광우병이 실제로 있기는 한가보지?
    0 0
  • 도윤 2019.03.14 03:27
    사람 손길 닿으면 작살남....
    경포대 해변이 정말 넓었는데.... 건물들 막 올라가니깐
    아작남.....
    사람없는 곳 건물이나 인공구조물 없는곳은 그나마 괜찮아
    유실된 원인을 찾아야 하는데 그냥 돈들여 모래를 갖다 쳐 부어대는게 문제지
    유실됬다고 그냥 모래쏟아부으면 그모래가 가만 있겠음
    왜 돈 쥐랄 하냐 이말이지
    0 0
  • ㄴㅇㄹㅇㄴㄹ 2019.03.14 04:05
    좌빨이니 선동이니.. 이런 새끼 글 좀 안보고 싶다.
    0 0
  • ㅇㅇㅇㅇ 2019.03.14 04:06
    조용한대 와서 물 흐리지 말고 니들 싸이트에서 좀 놀면 안되냐? 유동닉 존나게 바꿔서 달아도 넌 티가 나. 너무 꼴보기 싫다.
    0 0
  • 오만과평경장 2019.03.14 08:51
    닉넴대로 사네
    0 0
  • ㄴㅇㄹㄴㅇㄹ 2019.03.14 01:30
    gp 배치되서 근무하는 1년 동안에도 느꼈음. 고작 1년 사이에 해변이 엄청 줄어들어서.
    0 0
  • 단체 풀발기 2019.03.14 18:31
    지랄들 한다. 1,2년 보고 알수 있는 문제일까?
    평생 거기서 사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서 태평할까?

    몇년 전에도 그 난리치고 선동했었지 주문진 해변 같은 곳
    지금 어떨까? 그 아파트들 무너졌나? 그냥 사방 공사해서 멀쩡할까?

    하여간 이런 놈들 덕분에 저 새끼들 삼십년 동안 진보인척, 지식인적 하면서 살수 있는 거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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