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택배 대리점주가 유서에서 집단 괴롭힘 가해자로 지목한 민노총 택배노조 소속 택배기사 11명의 월 수입 평균치가 해명 기자회견 과정에서 드러났다. 1인당 평균 월 703만원, 최고 소득자는 월 1026만원이었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평균 8436만원, 최고액은 1억2312만원이었다.
무거운 택배를 ‘똥짐’이라 부르며 배송을 거부해가면서 올린 매출이 이 정도였다.
민노총 택배노조는 지난 7월 ‘택배기사 수입이 많다’는 보도에 “월 평균 매출은 458만7000원”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씨의 대리점에서 일한 택배기사들은 다른 택배기사들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면서도 ‘더 많은 수익 배분’을 요구하며 대리점주에게 비아냥과 조롱을 퍼부었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37880?sid=102
민노총 개쉐키들 그속에서도 정치질 권력질을 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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