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앞에서 히잡 벗은 모습 절대 안되고
혈연관계가 없는 남녀는 같은 공간에 있지도 못하고
초등학교 졸업 후
한국 중학교에는 진학하지 않고 이슬람 학교에 간 언니
엄마는 외출 시 전부 가리고 나옴
엄마랑 언니 뒷모습만 나오는걸로 가족사진 찍기로 했는데
그것마저도 거부
언니가 14살부터 엄격한 규율을 따랐기때문에
본인도 곧 엄마와 언니처럼 될 것 같다는 막내딸 나히드
최근 뉴스에 나옴
남자 기자와 같은 공간에서 인터뷰도 하고
머리카락도 훨씬 더 많이 보임
14살부터 언니처럼 될 것 같다고 했는데
그래도 약간 나아지긴 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