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a.jpeg

b.jpeg

c.jpeg


 댓글 새로고침
  • 박과장BEST 2021.09.17 07:55

    요약:
    1. 난 종교가 있는 안정적인 여자고 혼전순결 지킨 깨끗한 여자고 남편도 그걸 이해해주고 기다려준 순정적인 착한 남자다
    2. 남편은 내가 헤어지자해도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겠다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있으며, 그런 남자가 매달릴 정도로 난 매력적이다
    3. 내가 집앞에 잠깐 나가도 걱정하고 헐레벌떡 따라올 정도로 남편은 날 아껴준다

    결론: 다른 년들아 나 만큼 행복하냐, 나나 부럽지~

    5 -2
  • 관계자외사정금지BEST 2021.09.17 00:50

    목사한테 후장까지 다줬다

    2 -2
  • 후리스트BEST 2021.09.16 23:29

    목사랑 섹스 했을 듯

    2 0
  • dbdbdeep 2021.09.16 22:44

    그래서 어쩌라고~

    1 -1
  • Wappa 2021.09.16 22:48

    뭔가 소설같다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쿠루쿠라 2021.09.16 22:53

    이 글의 의도가 뭘까?

    0 0
  • wlghks1111 2021.09.16 22:59
    ㅍㅁ
    0 0
  • 후리스트 2021.09.16 23:29

    목사랑 섹스 했을 듯

    2 0
  • 놀자고 2021.09.16 23:32

    그래서 했다고  안했다고

    결론이 없냐

    0 0
  • 이나빠 2021.09.16 23:39

    어휴

    0 0
  • H_Shelock 2021.09.16 23:47
    고맙다고 느끼면 잘해줘라... 좀...
    0 0
  • 관계자외사정금지 2021.09.17 00:50

    목사한테 후장까지 다줬다

    2 -2
  • ワサビ 2021.09.17 00:55

    0 0
  • 神의한수 2021.09.17 01:02
    ,,,,,,,,,,,,,,,,,,,,,,,,,,,,,,,,,,,?
    0 0
  • 망베르 2021.09.17 02:18

    어쩌라는걸까ㅋ

    0 0
  • 좋겟군 2021.09.17 04:01

    ~~~슬러시 쓰는거 맘에 안듬

    0 0
  • 호잇디러언 2021.09.17 07:08

    대단하네

    0 0
  • 박과장 2021.09.17 07:55

    요약:
    1. 난 종교가 있는 안정적인 여자고 혼전순결 지킨 깨끗한 여자고 남편도 그걸 이해해주고 기다려준 순정적인 착한 남자다
    2. 남편은 내가 헤어지자해도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겠다할 정도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있으며, 그런 남자가 매달릴 정도로 난 매력적이다
    3. 내가 집앞에 잠깐 나가도 걱정하고 헐레벌떡 따라올 정도로 남편은 날 아껴준다

    결론: 다른 년들아 나 만큼 행복하냐, 나나 부럽지~

    5 -2
  • G@r@on 2021.09.17 08:09

    박과장 요약 잘하네! 이번 보고서 아주 좋았어! 수고했네!

    0 0
  • 박과장 2021.09.17 09:47
    부장님, 저 이번에 전세도 올려줘야되고, 둘째도 유치원가야되고..꼭 진급해야되는거 아시죠?열씨미하겠습니다!!
    1 0
  • 익충이 2021.09.17 08:13

    과장님 클라스

    0 0
  • Ansnsnskwl 2021.09.17 17:27

    ㄱㅅ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귀귀11 2021.09.17 22:00

    혼전순결 같은 소리 하네 ㅋㅋㅋㅋㅋ

    0 0
  • dddddf1515 2021.09.17 23:41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69693 jpg 짱깨발 미세먼지가 걷힌 최근 날씨 상황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692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또 다른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691 jpg 에너지 대란에 뒤집힌 탈원전 막내휴일 2021.10.24 51 0
469690 jpg 수술실 CCTV법 통과, 국회 문턱 넘었다…의료계 법적 투쟁 경고.gisa 나비박사 2021.09.03 52 0
469689 jpg 中청소년, 월~목요일 게임 못한다…금토일·휴일에만 1시간 허용 나비박사 2021.09.03 52 0
469688 jpg 스압) 유퀴즈에 나오셨던 해병대 1기 이봉식 옹 감자킹 2021.10.05 52 0
469687 jpg 교황 앞에서 무신론자 아버지를 걱정하며 울음을 터트린 아이 감자킹 2021.10.05 52 0
469686 jpg 아빠가 상어구름 떴다고 빨리 보래 감자킹 2021.10.05 52 0
469685 jpg 中, 6.25 영화 '장진호' 역대급 흥행 돌풍 감자킹 2021.10.05 52 0
469684 jpg 하다하다 노숙자도 여성할당제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83 jpg 교인들의 세차를 사양하는 인자하신 조교주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82 jpg 최초의 봊인지 감수성 판결을 내린 화천대유 권순일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81 jpg 쓰레기더미에 개 60여마리 방임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80 jpg 내일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아빠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9 jpg 집주인과 세입자의 대화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8 jpg 군인 전문 배우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7 jpg 친구 차에서 먹기 좋은 과자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6 jpg 한국 초고가 주택 분양가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5 jpg 미국의 시선에서 바라본 마르크스 사상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4 jpg 매니저 확대범으로 밝혀진 김종국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3 jpg 유재석 주변 사람들이 종종 듣는 말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2 jpg 담배 피우며 킥보드로 위협하는 초6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1 jpg 말기암 특별한 장례식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70 jpg 180억 로또 1등 당첨된 19살 청소부, 11년 후... 막내휴일 2021.10.24 52 0
469669 jpg 아빠가 치과의사인 걸 숨긴 친구 막내휴일 2021.10.24 52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788 Next
/ 18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