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은 “기안 마감 파티 땐 야외에서 하는데 거리 두기해야 해서 안 모이고 현무 바자회할 땐 실내인데 다 같이 모이네???” “예고편 보자마자 어이가 없다. 지금 몇 명이 모인 거냐” “이 정도면 기안이 그냥 싫은거 아니냐” 등의 비난 반응이 잇따랐다.
한편,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지난달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멤버들 간 불화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왕따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10918n08617?issue_sq=7377
토나와서 안봄..왕따를해도 정도것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