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 좋은 무한리필 집에서
급식들이 몰래 술 먹다가 걸려서 폐업을 결정
청소년이 담배, 술 구매하거나 먹다가 걸리면 해당 업주에게만 피해가 가고
당사자인 청소년에게 처벌은 거의 전무한 상황
(신분증 위조의 경우에만 업주가 피해를 피해갈 수 있음)
유튜브
2021.09.20 23:45
급식들이 가게 폐업 시킴
조회 수 861 추천 수 3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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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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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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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우면서 안일했네요.. 술은 신중하게 다뤄야하는데..좋은 마음으로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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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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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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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문제는 개선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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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ㅆ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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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설.
인간은 본디 악 하다.
애새끼들이 훨씬더 악질이고 악랄하다는 증거가 쏟아져 나온다.
제발 젗까는 소리는 니애비 후장구냥에나 외치고,
소년법, 청소년보호법 전부 싹다 갈아엎어야 한다.
촉법소년법도 없애버려야 함. 아니면 나이를 좀 줄이던가 씹세 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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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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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야 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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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약은 청소년이 많아 상시 검사를 해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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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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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하고 드려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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