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과학자들, 동굴 박쥐에 변종 코로나바이러스 전파 계획"의 내용 요약

 

이 뉴스가 공신력 있는 언론 기관에 소개 될수 있는 근거중 제일 중요한 발견중 하나가

 

 

 

https://www.researchsquare.com/article/rs-871965/v1

 

이 preprint 논문 내용의 발견임.

 

 

아주 짧게 진짜 핵심만 요약하면.

 

1. 코로나 바이러스의 정확한 기원은 아직 못찾았음.

 

2. 우한동물시장 설이 최초 근거였는데 조사해보니 아니다 싶음.

 

3. 그러면 동물기원 사람전파설의 근거를 찾아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게 지금 도는 코로나 바이러스랑 우전자서열상 제일 비슷한 바이러스를 동물샘플에서 찾으면 됨.

 

4. 지난 기간동안 과학자들 중에서 이걸 찾으려고 연구한 그룹이 많이 있는데, 그중 한 그룹에서, "지금 돌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랑 유전자서열이 제일 비슷한 박쥐코로나 바이러스를 라오스에서 찾았음.

 

5. 서열을 보니, RBD서열의 일부만 다르고 전체적으로 아주 유사함. 즉 지금 도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원일 가능성이 있음.

 

이 다음이 핵심인데,

 

6. 그런데 그 소위 기원바이러스의 spike단백질 서열상 furin 절단 서열이 없음. 그럼 이게 자연돌연변이로 이렇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을까? 있다 치고..

 

7. 저 부분의 furin 절단서열은 감염력 증강의 핵심임.

 

8. 계속 의심을 받고 있는 미국 에코헬스얼라이언스 +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이전부터, 감염병 예방 연구를 목적으로, spike protein에 돌연변이를 집어 넣어 감염력이 증가하는지 연구하기 위해 바이러스 연구 하겠다는 제안서가 있었음.

 

 

그래서 대충 더 짧게 요약하면

 

1.바이러스 연구는 정말정말 철저한 관리를 토대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연구소 수준이 개좆병신이라 바이러스 유출이 됨.

 

2.평범하게 실적 올리려다가 이 사단이 났다라는 지랄같은 결론이 도출됨

 

반박시 니가다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