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21년 1월 17일
새해 첫 메인이벤트로 페더급에서 칼빈케이터(6위)와 맥스 할로웨이(1위)의 대결이 성사
신흥 강자로 떠오르는 케이터는 경기전 자신이 ufc 최고의 복서이며
내가 선배라면 할로웨이는 신입생이다라고 말하며 할로웨이를 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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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기 당일
맥스 할로웨이는 압도적인 복싱 기량 차이를 보여주며 ufc역대 최다 유효타 횟수를 갱신하고
경기 끝나기 전 "내가 ufc 최고의 복서다"라며 외친다
멋지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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