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amp/s/m.mt.co.kr/renew/view_amp.html%3fno=2021100714272332595
경찰은 전국적으로 알선한 성매매 건수는 아직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지만 부산과 경남, 울산 지역에서 거래된 1만여건의 기록이 담긴 노트북과 영업장부 등을 확보해 성매수남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노트북과 장부 확보 ㅋㅋㅋ
제목은 좀 잘못된 것 같음 기사제목 그대로 퍼온거임
내용 보면 1만여건인데 기사 제목은 1만명이라 되어있음
성매수남자는 처벌 성매매여성은 세금으로 현금 및 주택지원ㅋㅋ
싹다 처벌해라 페페미재앙ㄱㅋㅋㅋ
진짜 표빨라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만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