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은 현지시간 10월 4일 모스크바 지하철 «Измайловская» 역과 «Первомайская» 역 사이에서 벌어진 폭행사건으로
지하철 객차내에서 다게스탄에서 온 세 사람이 이유없이 승객들은 위협하고 모욕하기 시작했을때,
이를 보다 못한 라만 코발레프는 이들에게 그만 할 것을 요구했지만 돌아온 것은 집단폭행 이였습니다.
3명의 용의자는 형법 제 213조 무뢰행위(훌리건)로 기소되었고 12월 5일까지 미결구치소 행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살인미수 혐의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용의자 검거 동영상
피해자 25세 라만 코발레프
모스크바 시장 세르게이 소뱌닌과 만나 수술비등 2백만 루블을 지원받는 라만
그는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비겁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