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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를 데리고 김밥집을 간다. 

2. 아이 먹을 거라고 햄, 단무지만으로 한줄 더 만들어달라고 한다.

3. 안된다고 하면 다른데선 해주는데 왜 여기만 안되냐고 우긴다.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7.13 20:23
    상상초월
    0 0
  • 익명 2017.07.13 20:24
    다른 지점 어디냐.. 속에 내용물 1개당 한줄씩 싸달라면 6~7줄 나오겠네
    0 0
  • 익명 2017.07.13 20:24
    다른 데서는 해줬는데요?
    다른 데서는 되는데요??
    이지랄하는 년들 면상에 염산뿌리고 싶음
    0 0
  • 익명 2017.07.13 20:24
    난 ~~ 얼마나 한다고 이러는 새기들 제일 이해가안감

    그런 말 할 시간에 겨우 얼마나 하는거 하나 더 사라 그지년들 ㅉㅉ
    0 0
  • 익명 2017.07.13 20:24
    주작이 아닐거다
    알바하면서 저런경우 존나 많이 봄
    "애기 먹이게 공기밥 조금만 주세요~"
    "애기 먹이게 계란후라이 하나만 주세요~"
    "애기 먹이게 뭐뭐 좀만 덜어주세요~"

    "애기 먹이게...애기 먹이게...애기먹이게..."
    이거 진짜 상대방 미치게 만드는 또라이 멘트임
    안주면 "여기 사장님 장사할줄 모르네 어쩌네"
    "그거 얼마나 한다고 안주냐 어쩌냐"
    얼마 안하면 사먹어 이 씨발년들아
    개씨발 거지근성 그거 천원, 오백원 아껴서 살림살이 나아졌냐 이 ㅁㅊ년들
    0 0
  • 익명 2017.07.13 20:24
    나도 실제로 국밥집에서 들어봤다
    어떤 여자가 국밥 시키면서 "여기 애기밥은 따로줘요?"라고
    그때 난 태어나서 처음들어보는 말이라 뭔소리지?국밥집에서 애기밥? 혼자 이런 생각하면서
    주문받던 아줌마 표정보는데 아줌마도 시발 이게 뭔소리지?라는 표정이더라
    그러고는 그런거 없다고 하니 그래도 그 여자는 아 네 알겠습니다 하고 끝내던데ㅋㅋ
    0 0
  • 익명 2017.07.13 20:24
    국밥집은 그런 곳 좀 많은듯?
    나도 둘이가서 수육하나 국밥하나 시키면 어린이용국밥 하나 주더라
    달라고도 안했는데...ㅋ
    0 0
  • 익명 2017.07.13 20:24
    자기가 돈 아끼는건 우리집 가계를 생각하는 착하고 좋은 일이고
    가게에서 재료서비스로 안주고 아끼는건 장사할줄 모르고 순간의 이익만을 쫓는 아주 편협하고 구두쇠적인 마인드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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