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1663 추천 수 8 댓글 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첨부

11.jpg

12.jpg

 


 댓글 새로고침
  • 걸레공장공장장BEST 2021.10.20 14:20
    내 생각에도 일자리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봄...
    예를 들었던 버스도, 병원도 결국은 수지가 안맞아서 못한다가 결론인데.
    수지가 맞을려면 인구수가 늘어야하고 인구수를 늘리는건 결국 일자리라고 생각함.
    서울에서 뭔가 할때마다 세금을 더 내는식으로 하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싶다.
    서울에서 하면 세금 많이 내고, 지방가면 좀 줄여주고..... 성남으로 사무실 이전할때 썼던 방식이 좋았던거같아.
    2010에 성남에서 군복무했는데 그때 판교보고 유령도시라고 했었거든....
    신도시라고 잘 만들었는데 사람이 아무도 안들어온다면서 근데 사무실들 막 들어가더니 땅값 많이 올랐더라.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안하고 연락하는 군대 간부들한테 건너건너 들은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그랬다고 하더라곸ㅋㅋ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3 -1
  • GentleGBEST 2021.10.20 16:55
    결국 댓글들도 경기권 언급이네 ㅋㅋㅋㅋ
    경기도 시골같은 곳이 부산을 제외한 광역시랑 비슷한건 알고 있나 몰라 ㅋㅋㅋ
    경기도에서 아무리 시골시골 하는 곳도 지방의 '시'급 이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자리를 옮기면 된다?? 우선 대산을 보면, 대산엔 대기업과 수많은 기업, 회사들이 포진되어있음..
    근데 대산가보면 아~~~무 것도 없음. 대중교통 레알 ㅈ까고 차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분명 대산에 공단지구가 있지만, 그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대기업이라 억대 연봉자도 많고, 대부분이 인서울이나 최소한 지거국 대학 출신들이 몰려있지만 인프라는 없음.
    눈을돌려 남쪽을 보자..
    여수시를보면.. 80~90년대부터 우리나라 화학분야를 먹여살리고 있는 화학공단이 있음.. 근데 여수라는 곳이 있다는걸 인지하기 시작한건 2012년인가 있었던 엑스포 이후임.. 그 전까진 여수의 존재도 몰랐음
    GS칼텍스 LG화학 남해화학 롯데케미칼 YNCC 한국바스프 등등.. 대기업 및 대기업급 중견기업이 대다수고, 억대 연봉자는 수백수천명이 있으며 석박사도 많음..
    근데 여기도 버스 1시간마다 오고 10시되면 버스 다 끊기고, 차 없으면 움직이기 힘든 곳임.. 여수시에 영화관 고작 두개고 백화점 없음.
    인프라는 일자리 문제가 아님, 투자와 관심의 문제임.
    3 0
  • Mr.youn 2021.10.20 13:50

    한국이 크게 발전을 못 하는 이유기도 하지....

    0 -1
  • 유자김치 2021.10.20 13:53

    지방에도 광역시급 마창진같은 사실상 광역시급이랑 일반시급 완전 시골 급은 나눠야지 ㅋㅋㅋ 결국 서울내기들이 보는 '지방'은 이렇다 로 밖엔 안 보임

    양질의 일자리가 있나 없나로 접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함

    0 0
  • 걸레공장공장장 2021.10.20 14:20
    내 생각에도 일자리로 접근하는게 맞다고 봄...
    예를 들었던 버스도, 병원도 결국은 수지가 안맞아서 못한다가 결론인데.
    수지가 맞을려면 인구수가 늘어야하고 인구수를 늘리는건 결국 일자리라고 생각함.
    서울에서 뭔가 할때마다 세금을 더 내는식으로 하면 그나마 낫지 않을까....싶다.
    서울에서 하면 세금 많이 내고, 지방가면 좀 줄여주고..... 성남으로 사무실 이전할때 썼던 방식이 좋았던거같아.
    2010에 성남에서 군복무했는데 그때 판교보고 유령도시라고 했었거든....
    신도시라고 잘 만들었는데 사람이 아무도 안들어온다면서 근데 사무실들 막 들어가더니 땅값 많이 올랐더라.
    부동산을 전문적으로 안하고 연락하는 군대 간부들한테 건너건너 들은거라 정확하진 않지만.... 그랬다고 하더라곸ㅋㅋ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3 -1
  • 복음고츄장 2021.10.20 16:20
    이게 맞지. 나도 서울 살면서 어디 이동하는데 가까운 거리도 차 개같이 막히고 물가도 너무 비싸고해서 지방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지방가서 내가 뭐해먹고 살지 감이 안 오니까 애초에 갈 생각을 못함. 인프라 지방에 아무리 설치해줘도 결국 일자리 없으면 거기가서 뭐해먹고 사냐고. 예를 들어서 좀 극단적이긴 해도 삼성전자가 전남 무안 같은 곳으로 갑자기 이전한다? 대기업 연봉 받으면서 집값 싼 곳에서 살 수 있는데 도로가 문제겠냐고. 그런건 일단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지을 수 있지. 물론 인프라가 없는데 대기업이 들어가는 것도 말이 안되긴 하지만 아무튼 일자리를 서울 밖으로 돌리는 게 시급하다고 본다.
    0 0
  • 콜라는코카콜라 2021.10.20 14:47

    내년부터 수도권 경기도권에는 새로운 개발이나 부동산 발전 정책을 막아햐 하지않나싶다. 너무 수도에 몰려있음

    0 0
  • caretaker 2021.10.20 14:57

    버스가 몇시간만에 한대씩오는곳은 너무 깡시골아님? 

    지방도시가 저런곳이 어딨음

    0 0
  • 인디안밥풀 2021.10.20 20:51

    나 살던곳 하루에 아침 8시에 한대 저녁 7시에 한대

    1 -2
  • dodododo25 2021.10.20 16:07
    글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GentleG 2021.10.20 16:55
    결국 댓글들도 경기권 언급이네 ㅋㅋㅋㅋ
    경기도 시골같은 곳이 부산을 제외한 광역시랑 비슷한건 알고 있나 몰라 ㅋㅋㅋ
    경기도에서 아무리 시골시골 하는 곳도 지방의 '시'급 이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자리를 옮기면 된다?? 우선 대산을 보면, 대산엔 대기업과 수많은 기업, 회사들이 포진되어있음..
    근데 대산가보면 아~~~무 것도 없음. 대중교통 레알 ㅈ까고 차 없으면 아무것도 못함
    분명 대산에 공단지구가 있지만, 그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대기업이라 억대 연봉자도 많고, 대부분이 인서울이나 최소한 지거국 대학 출신들이 몰려있지만 인프라는 없음.
    눈을돌려 남쪽을 보자..
    여수시를보면.. 80~90년대부터 우리나라 화학분야를 먹여살리고 있는 화학공단이 있음.. 근데 여수라는 곳이 있다는걸 인지하기 시작한건 2012년인가 있었던 엑스포 이후임.. 그 전까진 여수의 존재도 몰랐음
    GS칼텍스 LG화학 남해화학 롯데케미칼 YNCC 한국바스프 등등.. 대기업 및 대기업급 중견기업이 대다수고, 억대 연봉자는 수백수천명이 있으며 석박사도 많음..
    근데 여기도 버스 1시간마다 오고 10시되면 버스 다 끊기고, 차 없으면 움직이기 힘든 곳임.. 여수시에 영화관 고작 두개고 백화점 없음.
    인프라는 일자리 문제가 아님, 투자와 관심의 문제임.
    3 0
  • 걸레공장공장장 2021.10.20 18:06

    일자리가 많다 라는 기준이 다른거 아닐까?

    대산이든 여수든 거기있는 일자리 숫자 다 합쳐도 서울의 30프로는 되는거야?

    여기서 일자리라는건 알바도 포함했을때 얘기야...

    공단이랬는데 외노자 비율은 어떻게 되는거야?

    일자리로 인해서 가족단위 이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투자와 관심은 어느정도 인구숫자가 나올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닭과 달걀처럼 뭐가 먼저인지 구분안되는게 아니라,

    먼저 기반이 다져지고 유명세를 타야 상승곡선이 급격하게 오르지 선투자가 이뤄진다고 사람들이 가진 않을꺼 같아

     

    방금 글쓰다가 깨달았는데 신도시가 선투자가 이뤄지고 사람들이 가는 모양세니까 안되는건 아니다....ㅋㅋㅋㅋ

    일자리, 투자, 관심 다 중요한거 같앜ㅋㅋㅋㅋㅋ

    어쩌면 서울을 견제하는게 제일 중요할수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GentleG 2021.10.21 10:25

    서울일자리의 30프로라...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한 얘기인데....

    부산이 서울의 20프로쯤 되려나?

    그리고 공단에는 외노자는 없음

    석유화학 관련쪽은 더더욱이 없지

    대기업은 외노자를 채용하지 않으니까

    석유화학이 아닌 현대차를 예로 들면 울산의 현대차공단지구에는 외노자는 없음

    더 정확히 말하면, 대기업과 1차하청수준에는 외노자는 없음

    아예 대학나오고 수준높은 외국인 근로자면 모를까 흔히 생각하는 몸떼우는 일하는 외노자는 일반적으로 3차하청이나 연매출 20억 이하 근처에 많지

    더 쟈세히 얘기하면 자동차 문짝만드는 공장엔 외노자 없음. 문짝에 들어가는 볼트너트, 고무패킹 만드는 공장에 있는거지..

    그리고 최소 1차하청까지는 연봉 억다카 가능한 회사가 많지...

    0 0
  • GentleG 2021.10.21 10:25

    서울일자리의 30프로라...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한 얘기인데....

    부산이 서울의 20프로쯤 되려나?

    그리고 공단에는 외노자는 없음

    석유화학 관련쪽은 더더욱이 없지

    대기업은 외노자를 채용하지 않으니까

    석유화학이 아닌 현대차를 예로 들면 울산의 현대차공단지구에는 외노자는 없음

    더 정확히 말하면, 대기업과 1차하청수준에는 외노자는 없음

    아예 대학나오고 수준높은 외국인 근로자면 모를까 흔히 생각하는 몸떼우는 일하는 외노자는 일반적으로 3차하청이나 연매출 20억 이하 근처에 많지

    더 쟈세히 얘기하면 자동차 문짝만드는 공장엔 외노자 없음. 문짝에 들어가는 볼트너트, 고무패킹 만드는 공장에 있는거지..

    그리고 최소 1차하청까지는 연봉 억다카 가능한 회사가 많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한방이면 2021.10.21 00:45

    내가 부산 출신에 창원에서도 일해보고 지금은  찐 촌구석에서 일하고 있는데 니 말도 맞고 일자리 문제도 둘 다 맞는 얘기다. 일단 먹고 살 것이 있어야 인구가 늘어난다. 근데 거기에 인프라가 깔리는 건 니 말대로 투자와 관심 그게 노베이스에서 되냔 말이지. 쓸 사람이 있어야 회수가 되니까 투자를 하지. 여수도 인구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대기업 많고 한 건 알고 있었는데도 실제 그 대기업 그리고 그 밑에 협력사 그들의 가족 외엔 더 커질 게 크게 없으니 계속 그 상태라 생각함. 미세하게 좋아지고 있겠지만 결국 성장동력이 있어야 도시가 개발되고 커질텐데 그 이상이 없으니 정체되는 거겠지. 

    창원도 우리나라 온갖 대기업 다 있는데 주말되면 유령도시 수준임. 돈은 다 부산이나 자기 연고지 가서 쓰니까. 현장 아저씨들 술판 벌이는 상남동 같은데나 그런 쪽으로 개발되더만.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생기니까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쉽게 답이 나오는 문제면 온나라가 발전하고 있겠지만 어려운 문제임. 

    0 0
  • 임네닉22 2021.10.20 17:23
    서울민국임
    0 0
  • 서수남 2021.10.20 17:32
    서울로만 모이지 뭐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쑤메 2021.10.20 20:42

    댓글들 본문글 보며 많은걸 느끼고 서울 외 지역의 인프라 부족을 너무 느낌 나는 그래도 지방 광역시에 살고 있지만 다른 분들이 말한것처럼 일자리도 일자리지만  개인적으로는 문화 생활 하기에 부족함이 느껴서ㅠㅠ 문화생활의 분배도 두루두루 됬으면 좋겠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커튼 2021.10.20 21:08

    어렵다..

    0 0
  • 매드 2021.10.20 21:32

    한국전력 본사가 나주로 내려가고 빛가람 도시 그쪽 건물도 많이 들어서고 발전 했지만 막상 돌아다녀보면 사람이 없어 텅텅 비어있더라... 확실히 네임드 기업이나 공기업이 내려가니 발전을 하긴 하는데 사람들 늘어나려면 시간이 필요한듯...

    0 0
  • 유자김치 2021.10.20 21:41

    확실히 일자리가 자리잡은 뒤에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텐데, 그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점에서는 원글이 맞는 부분이 있겠네요

    0 0
  • 호크아잉 2021.10.21 02:27
    나주 동네 똥냄새 해결전까지 답없음
    나주 딱 들어가면서부터 그냥 공기중에 소똥냄새가 섞여서 남
    롯데마트쪽근처 가면 ㄹㅇ 개많이남
    0 0
  • asdsad223 2021.10.20 21:56

    서울 공화국. 인구감소는 시작된지 좀 됬지만. 지금도 서울인규는 늘어난댜

    0 0
  • 달사냥꾼 2021.10.20 22:25

    균형적으로 발전시키지자

    0 0
  • dzllfa 2021.10.21 00:17
    ㅠㅠ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베스트 글 jpg 취업 안되면 알바하라는 취갤러 3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580 3
베스트 글 jpg 많은 경찰견이 탈락하는 의외의 이유 1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567 3
베스트 글 jpg FC서울 김진규 실장이 푼 린가드 영입사가+ 린가드 현재 태도 1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7 400 2
베스트 글 jpg 현대시대에 믿으면 안되는 단어들 1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533 2
베스트 글 jpgif 오빠 나랑 결혼할래요? 모은 돈은 없어요 헤헷 3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420 2
베스트 글 jpg 잇섭이 모니터 살때마다 드는 생각 3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7 561 2
베스트 글 jpg 집안의 가장 남편 자존감 채워주는 방법 4 newfile 재력이창의력 2024.08.07 563 2
베스트 글 mp4 카리나한테 혼나는 윈터 2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498 1
베스트 글 jpg 결혼식 축의금 사기수법 1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362 1
베스트 글 mp4 마을을 접수하러 온 깡패 1 newfile 꾸준함이진리 2024.08.07 358 1
471607 역사상 3번째로 큰 우럭.jpg 18 file 익명 2016.12.26 9320 0
471606 방송 중 진짜 빡친 현주엽.jpg 8 익명 2016.12.26 8503 0
471605 노홍철에게 정색한 공효진.jpg 8 익명 2016.12.26 8552 0
471604 독일의 탁구 치는 로봇.gif 8 file 익명 2016.12.26 7437 0
471603 ㅋㅋㅋ취미로 금속탐지기 사신분 .jpg 9 file 익명 2016.12.27 7434 0
471602 산체스 메시 따까리 시절.gif 5 익명 2016.12.27 6917 0
471601 숙제 안 해온 학생.gif 4 익명 2016.12.27 6821 0
471600 건강관련 꿀팁들 . jpg 5 file 익명 2016.12.27 6452 0
471599 사진을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jpg 9 file 익명 2016.12.27 6243 0
471598 츤데레 아빠.jpg 6 file 익명 2016.12.27 5991 0
471597 딘딘이 생각하는 차세대 예능 3대장.jpg 7 file 익명 2016.12.27 6036 0
471596 북한 개성의 민속 호텔 시설.jpg 8 file 익명 2016.12.27 5707 0
471595 이 분들도 좀 챙겨주지.jpg 6 익명 2016.12.27 5406 0
471594 6.25 당시 훈련소의 모습.jpg 6 익명 2016.12.27 5721 0
471593 전설의 붓(디씨펌).jpg 4 익명 2016.12.27 5239 0
471592 개그맨의 대한 인식 변화.jpg 4 익명 2016.12.27 5118 0
471591 이영호 현역때 손 사진.jpg 5 익명 2016.12.28 5129 0
471590 순간의 실수.jpg 4 익명 2016.12.28 4827 0
471589 강호동의 꿈.jpg 4 file 익명 2016.12.28 4568 0
471588 현재 바르셀로나를 만든 천재 설계가.jpg 6 file 익명 2016.12.28 4624 0
471587 무한도전 최악의 특집 뒷이야기.jpg 8 익명 2016.12.28 4562 0
471586 양자역학의 세계.gif 6 익명 2016.12.28 4439 0
471585 2016년 일본 흥행수익 1위~10위 5 file 익명 2016.12.28 4074 0
471584 이정도면 통통한 건가요?.jpg 7 file 익명 2016.12.28 4298 0
471583 물속에서 화약을 터뜨리면???.gif 3 익명 2016.12.28 4038 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865 Next
/ 18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