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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6 00:44

빗나간 미래 예측들

조회 수 26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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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ng

전화라는 물건은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너무나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본질적인 가치가 없죠.

(1876년 웨스턴 유니언)

 

2.jpg

"레이건은 대통령의 모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1964년 영화 "최고의 남자"의 작중

대통령 배역에서 레이건을 거부한 제작진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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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기차여행은 숨도쉬기 어렵고,

질식으로 인한 사망으로 불가능 - 디오니시오 박사 1835

 

4.jpg

"복사기에 대한 전세계 시장의 잠재적 수요는 최대 5000개 수준"

- IBM. 제록스의 설립자의 복사기 생산에 대한 언급

 

5.jpg

컴퓨터는 앞으로도 세계에서 5대정도만 있을거라 생각된다.

(토마스 왓슨 IBM 회장 1943)

 

6.jpg

"X-레이가 사기임을 입증할것" - 켈빈 왕립학회 회장 1896년

 

7.jpg

"자동차는 일시적 유행이다."

- 포드자동차 회사에 투자를 거부한 미시간 저축은행 회장 19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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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은 지구대기를 떠날수 없을것이다. - 뉴욕타임즈 1936년

 

9.jpg

모든 개인의 집에 컴퓨터가 있어야할 이유는 없다.

- 1977년 미래학회 회의에서 켄 올슨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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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흡연이 실제로 폐암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

- WC Heuper 국립 암 연구소 1954년


11.jpg

"아니, 불가능합니다." 

- 1893년 하이람 맥심의 "이총으로 전쟁이 더 끔찍하게 되지 않겠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영국의 한 과학자의 응답.

(하이람 맥심은 맥심기관총의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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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음악 상자는 더 상상할수 있는 가치가 없습니다.

누가 이런 것에 돈을 지불할 것인가요?

- 1931년 라디오 개발 투자에 대한 데이비드사의 응답.

 

13.jpg

더 큰 비행기는 없을겁니다. - 보잉 247 엔지니어

 

14.jpg

우리는 그들의 소리를 좋아하지 않는다.

- 1962년 데카 음반회사의 비틀즈 노래에 대한 언급

 

15.jpg

사람들은 매일 밤, 합판상자로 된것을 바라보는데

피곤을 느끼기 때문에 텔레비전은 지속되지 않을것입니다.

- 20세기 폭스사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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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전시회가 종료되면 전기는 누구도 보지 못할겁니다.

- 영국 옥스퍼드교수 아레스무스 윌슨 1878년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7.16 00:44
    "갓 태어난 아기가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1831년. 최초의 발전기를 발명한 마이클 패러데이에게 그 시대 사람들이 전기가 대체 무슨 쓸모가 있냐고 묻자 대답한 말.
    0 0
  • 익명 2017.07.16 00:44
    “640kb이면 모든 사람에게 충분한 메모리 용량이다” 빌 게이츠(1981년)
    0 0
  • 익명 2017.07.16 00:44
    " 30대 쯤엔 bmw 정도는 기본으로 타겠지? " 나(1999년)
    0 0
  • 익명 2017.07.16 00:44
    "우리 아들은 커서 훌륭한 사람되어야 한다~" 엄마 (1984년)
    0 0
  • 익명 2017.07.16 00:44
    "나 어른되면 통일돼서 군대 안가겠지?"
    0 0
  • 익명 2017.07.16 00:44
    "언젠가 여친 사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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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7.16 00:44
    "어떻게든 취직하고 결혼하지 않겠어?"
    0 0
  • 익명 2017.07.16 00:45
    울 아들이 제일 잘생겼다.- 울엄마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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