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5&aid=0004621089
녹취록에 따르면 남성은 "이혼 소송 중 따로 지내다 집에 갔더니 내가 언제 오는지 보려고 한 건지 CCTV가 설치돼 있었다. 하드를 들고 와서 보니 3주 사이에 3명의 남자가 들어와서 소파에서 잠자리를 하더라. 조사해보니 두 명은 호스트바 애고 한 명은 스폰서 아저씨였다"라면서 "이름 대면 알만한 스폰이 결혼 전부터 있었다"고 주장했다
ㄷㄷㄷㄷ
김선호인가? 혼자 다 안고 갈려고 했노... 부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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