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이 데이트 폭력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지난 25일 여성가족부 유튜브 채널에는 '데이트폭력을 관대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사라지길 바라는 전효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전효성은 밤에 귀가할 때마다 "오늘도 안전하게 살아서 잘 들어갈 수 있을지 걱정을 한다"며 "모두가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잘 말하고 다니고 싶을 때 다닐 수 있고 사랑하고 싶을 때 사랑하고 헤어지고 싶을 때 헤어질 수 있는 그런 자유가 있는 사회가 안전한 사회가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42619
ㄹㅇㅋㅋ
아따 밤에 습격은 여자만 당한당께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