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으로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쉬운 외국인들은 괜찮다고 하는데
(일부) 자국민들은 벌벌 떠는
반전의 나라인 게 유머
여자가 술 마시고 새벽에 혼자 귀가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나라마저
밤길 위험하다는 소리 들으면
범죄가 없는 실현 불가능한 꿈 속에나 있을 법한 유토피아 원하는 건가
그분들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리적으로 구현 불가능한 인적 드문 곳마다 경찰 인력 배치하는 방법 말곤
더 이상 치안이 나은 나라를 만드는 건 불가능할 텐데,,
조금의 불가피함도 인정 못하는 이기적인 그분들
그냥 떼쓰고 싶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