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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3:45

대만의 지하철 풍경

조회 수 393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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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7.17 13:45
    멋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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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7.17 13:45
    와 진짜 물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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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7.17 13:45
    물모양은 안좋아 보인다. 우리나라 지하철은 노인들 많이 타는데 어지러워서 낙상 가능성 높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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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2017.07.17 13:45
    개인적으로 대만지하철 한국보다 좋은점은.. 표끊고 개찰구 안으로 들어가면 물도 못마심 .. 심지어 씹던껌도 뱉고 들어가야함
    지하철 내 뿐만 아니라 역안에서도 그럼. 음식물을 가지고 탈수는 있으나 안에서는 하다 못해 물도 못마심.. 이건 정말 맘에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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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이 2017.07.17 16:05
    오 대만 안 가본건 당연하고 이 내용도 첨 들어봐.
    그럼 가방에 가지고 탔다가 누가 열차 안에서 꺼내먹으면 어떡해? 열차 칸마다 감시자(?)가 있지는 않을거 아냐.

    뭐, 대만 시민은 물도 안 먹는게 당연한 문화로 정착되서 아무도 안 먹는다 하더라도, 뭣 모르는 외국인이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 대만 시민들이 먹지 말라고 말해주나? 아님 신고넣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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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키 2017.07.18 17:52
    작년여름에 대만갔다온 사람으로 지하철에서 CCTV 다 감시하고 역마다 음식물 먹자마자 직원이 내려와서 경고 주고 2차로 음식물 섭취하면 쫓겨난다 그리고 외국인이라서 1차 경고지 실제론 과태료 문다.(과태료가 꽤 비싼던걸로 기억한다 금액이 기억안남) 실제로 쫓겨난 중국인들 봄 개판 싸움... 사스가... 그래서 대만시민들 대부분 음식물 지하철에서 절대 섭취안하고 지하철내에 음식점있어도 개찰구 밖이다. 특히나 대만 지하철 우리나라 지하철보다 훨씬 시원하고 쾌적하다 좌석이 적어서 그렇지 자주 오는 편이고 지하철문화 자체는 우리나라가 배워야한다. 그리고 이건 여담인데 얼마전 2층 프리미엄 고속버스라고 생겼지? 이미 대만에서 야간버스에서 시행되었던 버스디자인하고 같다. 대만 다녀오면서 야간버스타자마자 신세계였다 덮을것도 주고 화장실도 있고(휴게소는 따로 안들렸던거 같다 자느라 몰랐을지도...) 화장실은 직원용으로 알고있고 난 이용하지않았음 그리고 타면 기내식처럼 간식과 물을 준다.차내에서 의자와 같이 설치된 모니터에서 충전 혹은 영상 감상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보다 후진 성능이라 볼만한게 없었다. 우리나라는 프리미엄이라고 붙는데 대만에서는 대중적인 고속버스다. 우리나라에서 시행한지 얼마안된 부분이라 프리미엄이 붙은거지 수입해서 대중화했다면 KTX와 고속버스 고민하고 탈거다 야간버스도 운행자주할거고 고속버스기사들도 인력이 충원되겠지. 이상 잡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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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ㄹ 2017.07.18 21:49
    무식한 놈이 배우긴 뭘 배워. 너나 많이 배우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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