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시미켄이 유튜브에서 밝히길
오구라 유나와 동반으로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했다고 함
해당 작품은
일본의 전설적 AV감독 무라니시에 대한
실화 시리즈
`살색의 감독 무라니시`
넷플릭스에 등장한 시미켄의 모습
여기서
시미켄은 오구라 유나와 남녀 AV 배우 역할로
베드씬을 찍었는데
AV가 아닌 일반 넷플릭스 작품이라
공사로 생식기를 감싸고
촬영했다고 함
근데
오구라 유나와 베드씬을 찍다
풀발을 해버려서
시미켄의 공사가 떨어져
풀발 거시기가 완전히 노출됐었다고 함
일순간 촬영장 모두 정적
보통 AV에서는
풀발을 유지하려고 기를 쓰는데
넷플릭스 촬영 때는 풀발을 잠재우려고
엄청나게 고생했다고 함
오구라 유나와
시미켄이 찍은
문제의 베드씬 장면
하마터면
넷플릭스 첫 진출작에서
엄청난 사고를 칠 뻔했던
위험한 순간
참고로
시미켄은
실제 무라니시 감독(오른쪽)과
절친한 사이라고 함
넷플에 저런게 있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