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속보] 보겸 윤지선 관련 논물 결과 나왔다.

이번 사건 담당하던 기존 윤지선 교수 소관지인 가톨릭대에서 변조라는 결과 나왔다.

애초에 철학연구회 회장이 변조 확인받고 고발하라고 했는데 이번 결과가 나옴으로서 논문을 내릴 명백한 증거가 생겼다.

근데 이번 모든 사실에 책임이 있고 본인에게 피해가 갈까봐 은폐하고 있는 

철학 연구회 회장이자 서강대학교 교수인 박병준 교수는 전화도 받지 않고 보겸을 피하고 있다. 

 

결과가 나왔기에 논문 내리는걸 미루는 행동은 책임 회피와 이재명처럼 특검 거부하고 있는 상황과 같은 상황이다.

 

이 사실이 널리 퍼져서 하루 빨리 남자들이 말도 안돼는 이상한 프레임을 쓰게 만든 이 개같은 논문을 내려야 한다. 

 

주변 지인에게 알려 그게 너희 역할이다. 아래 사진은 서강대 박병준 교수야 

빡치면 포 박아라. 사진 출처. 한국인권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