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392504
“쥐탈놀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어디 사냐며 물어보고 나는 ‘XX 산다’고 했더니 ‘XX 사는데 남의 놀이터에 오면 도둑인 거 몰라?’라고 했다”
요즘 별에별 ㅅㄲ들이 다 있어서 이해가 안되는건 아닌데...
우리 아파트도 새벽에 놀이터 나무데크에서 불지르면서 놀던 중고딩들 있어서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
대충 나이보고 어린 애들정돈 봐줘도 되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저럴꺼면 그냥 입구부터 통제를 빡세게 하든가 ㅋㅋㅋ
뭔 벼슬이라고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