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진들이 학생들 괴롭히는 방법

촉법소년이라서 처벌은 못받더라도 학생기록부에 철저하게 남겨서 사회의 쓴 맛은 보게 해야하지...

근데 또 교육기관이라 갱생을 해야하는 곳이고 참 상충되는게 많음..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갱생안될거 그냥 사회정의나 실현시켰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가해자가 뉘우칠거란, 가해자인 상대방의 호의에 매달려야하는지 참...

촉법소년이라서 처벌은 못받더라도 학생기록부에 철저하게 남겨서 사회의 쓴 맛은 보게 해야하지...

근데 또 교육기관이라 갱생을 해야하는 곳이고 참 상충되는게 많음..

그냥 자구행위인정해주면 된다 시발 돌아버란 애비하나가 일진 시벌것 하나 잡아 회쳐놓고 교문에 널어두면 학교폭력사라진다. 그리고 그애비는 사적 복수 해당으로 감형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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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소년대 만들자 그냥ㅋ

어휴

줘패야해 그놈의 인권이 뭐라고 범죄자들 옹호하냐

일본에서 야쿠자들이 더이상 사회생활 못하게 배제시켜버리는 영화있던데, 

딱 그렇게 만들어버려야됨.

개정불가한 법으로 만들어서 핸드폰 개텅도 못하게 신상정보자체에다가 올가미 수갑을 채워버리는거지.

갱생 안되는 쓰레기새끼들한테 시간 돈낭비 하지말고, 피해자들 트라우마, PTSD 치료에 힘 실어주고, 

가해자 새끼들은 부모가 무조껀 책임을 지게 해서 피해자에게 합의금 최서 5천만원부타 시작해서 괴롭힘의 기간이 6개월 단위로 1억씩 늘려서 갸짓거리 했다가는 집구석 개판난다는걸 알게해줘야뎀.

대한민국 법이 존나 무슨 시장바닥 애누리더 아니고, 

죄목은 여러가지인데 뭉뚱거려서 형량 내리고 끝나는거 존나 개어이없음.

절도, 따로, 폭행, 따로, 등등 저지른 범죄에 대한 형량을 다 따로따로 처벌해야 된다. 

법이 존나 한 10년된 빤스고무줄같ㅁ

ㅉㅉ

선생들이 패게 해주면 안됨 삼청교육대를 다시 만들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