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테이져건 삼단봉 다 갖춘상태에서
무전기 특성상 잘안돼서 동료경찰한테
지원요청하려고 내려갔다고 언급함
1층에 동료 남경 있었고 1~3층 높이에서
무전기 안된다는게 지도 말이안된다 생각했는지
이제 119에 구조요청하러 내려간거라고 언론플레이 하기시작 하고
트라우마 떄문에 기억안난다 시전 딱 봐도 옆에 법무법인 붙었음
모습은 안내비치고 경찰 내식구 감싸기로
휴가 보내서 해당 사건 경찰들 숨기고 피해자 가족들하고는
못만나게 만들면서 뒤에서는 기자 통해서 언론플레이하고있음
심지어 지금 남경 여경 감찰조사 받고있는데 피해자 가족들 하고 만남은 피하면서
기자 인터뷰 해줄 시간은 있나보네
일관된 진술 - 피해자 남편
계속 바뀌는 진술 - 여경 + 경찰집단
대단하다 K K k K k 뻑킹 - 폴리스
진짜 이번정부는 무능의 끝을 보여줌 ㅋㅋㅋㅋ
이 지옥을 또 경험안하려면 찢을 안찍어야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