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40대 부부의 지인은 공항에 마중 나간 24일부터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29일까지 엿새 동안 격리 상태 없이 인천 일대 등지를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 부부는 25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도 접촉한 사람들이 누구인지는 29일에야 방역 당국에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시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30대 남성은 인천시 연수구 외국인이 모여 사는 아파트에서 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56897
왜 숨겼을까? 숨긴거 + 외국인 집단 거주 = 곧 우세변이로 대한민국 점령예정
목사 부부라던데 개독새끼들 진짜 민폐 좀 그만 끼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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