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건과 관련, 법원이 지난달
“정부는 유족들에게 군사기밀을 제외한 일부 정보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공개 당사자인 청와대와 해양경찰청이 모두 항소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유족들은 “단지 사망 경위를 알고 싶을 뿐인데 국가가 대체 무엇을 숨기려고 이러느냐”며 반발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57663?cds=news_edit
유족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이 정상이냐?
개돼지들은 보라는 것만 보고, 들으라고 한 것만 들으면 됩뉘돠 훠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