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 무용론이 혐오다 뭐다 그러고 있고
똑같이 경찰로서 임무수행한다고 하는데
이를 해결하고 여경 선발 비판하는 사람들을
잠재울 수 있는 ㅈㄴ 손쉬운 방법이 있음.
1. 여경 2인 순찰조 운영
경찰의 가장 기초적인 임무 중 하나가 순찰이니
앞으로 여경 순찰조는 여경 100%로 운영한다.
남경끼리 순찰 도는 일이
남녀 순찰조보다 더 흔하니까
여경끼리만 다니는 것도 이상한 게 아님.
2. 여성 신고자에 여경 100% 파견
여성이 신고할 경우나
신고시 도움 받아야할 대상이 여성인 경우
무조건 여경만 파견해서 해결한다.
이래도 치안 문제 생길 게 없으면 모든 논란종결.
그쪽의 주장대로라면 치안에도 이상이 없을 것이고
여경의 압도적인 능력과 역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게 판 깔아주는 일이니까
쌍수 들고 환영해줘야지?
너가해봐 너가 해봐 너가좀 해줘 아니이~!!!!! 꺄악~!!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