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가 연출한 공연 대표 이미지
육체미 뽐내는 남성 배우들만 나옴
스토리는 별거 없음
스토리 자체가 거의 없음
남자들이 나와서 웃통 벗고 폴댄스 등 각종 포즈 취함
남녀 바뀌었다면? 질문에
나르샤 "남녀 편을 나누고 싶지 않다. 내가 보고싶은걸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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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잘못 없음
그저....
여성 배우들이 저런 연출을 보여주는 공연이 걸렸다면 어땠을까 상상해봤을 뿐
나도 예전엔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을 상품화 해선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교조주의적이고 금욕주의적인
하등 쓸모 없는 사고방식이었던것 같음
누구나 자유롭게 무엇인가를 표현(그게 성이든 뭐든)할 수 있는 사회가 됐음 좋겠음
페미가 판을 치는 현실이 잘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