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비우자마자 달려들어서
강아지들 코에 고양이들 발톱 박았다고함
캣맘들 벌써 가서 가스라이팅중
털바퀴 때문에 우울증도 걸리셨다네 ㅠㅜ
참고로 모르는 게이들을 위해
부연설명 하면 사모예드가 집에 놀러왔는데
단체로 와서 털 세우고 소리지르면서 위협하고
같이 사는 골댕이 얼굴에 발톱까지 꽂고 맨날 공격해서
댕댕이 우울증 증상 보임
새벽마다 쳐 울어서 밥달라고함
그리고 해당영상올라가고 전화오면서 린치당함
그냥 지가 감당도 못할거 왜 키운거야
한마리도 아니고 4마리면..뭐..욕처먹도 할말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