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혼까지 꺼내는거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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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사정도 없이 갑자기 자기 혼자 의심이 들어서 친자 감사를 하자고 한다면 솔직히 이혼도 감수해야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친자 검사를 하자는 것은 난 널 의심해 내 애 맞아? 이런 의미가 내포된 거니까. 이미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서로간의 신뢰는 깨진 거 아닌가? 완전 남남이였던 남녀가 몇 십년을 같이 살게 되는 건데 그 안에 제일 중요한 건 사랑도 있겠지만 신뢰라는 것도 엄청 중요할텐데 그 중요한 것이 깨지는 것이니 이혼까지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