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20103n02525
제보자는 "퇴근길에 행인이 차가 오자 다리를 뻗었다"며 "항의했더니 '자기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고 되레 항의했다"고 했다.
그는 "다리를 뻗은 행인의 옆에 있던 사람이 경찰에 '넘어질 뻔한 거다'라고 거짓말을 하길래 블랙박스 영상 있다고 하니 그제야 '아 죄송합니다'라고 했다"며 "장난이든 고의든 사고가 났다면 저도 피해를 보는데 너무한 거 같다"고 했다.
븅신인가
저런자세로 바퀴에 깔리면 평생불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