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나라에 1차볼모로 갔던 시절 2개월만에 복귀함
2.두번째 볼모로 갔을때는 연왕 주체의 환대를 받고
3. 주원장이 불러서 죽이니마니 협박하자.죽일테면 죽이쇼 근데 나죽이면 연약한 왕세자가 왕이 될테고 명나라는 조선 컨트롤 못한다.날 살려주면 내가 왕이 되어 충성하겠다고 하자 주원장은 너털웃음을 터뜨리며 극진히 대접 하였다고 한다
4.조선으로 떠날때도 명나라 관료들이 환대하여주고 이방원을 진심으로 좋아함
이 계기로 이방원은 조선 정계에서 그의 존재감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태종이 되는 발판이 됨
쉽게 요약하면 죽기는 커녕 명나라에서 씹인싸되서 관료들 다자기편만들어서 조선정계에서 입지가 엄청나게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