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英 전문가 "손흥민 퇴장은 당연했다.... 하지만 안쓰러워"손흥민(27)이 순간적인 분을 참지 못해 퇴장을 당한 가운데 영국 축구 전문가는 '명백한 퇴장 상황이었다'는 견해를 밝혔다.
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도싯주 본머스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전에서 선발 출장, 전반 44분 오프 더 볼 상황에서 상대 선수를 밀치다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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