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터넷 브라우저 웨일(크롬커스텀임)에서 간단하에 우클릭으로 파파고 이미지 번역 기능이 사용 가능한데
예를들어 극한직업의 일본 포스터를 번역한다면
단순 번역 + 기존 텍스트 모자이크 처리 후 덮어쓰기, 폰트 컬러, 크기, 기울기 등 할 수 있는 건 다 해준다
(한국어는 일본어로 번역하는 저 친절함)
그럼 주로 이 기능을 어디 활용하느냐?
여기 정체를 알 수 없는 표지가 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일까?
우클릭 원터치로 대충 네시간 동안 7번의 명승부를 펼치는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순수 국산 브라우저는 아니지만 갓파고가 있는 네이버 웨일을 모두 애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