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KCTC를 참관한 주한미군의 소감.

여가부랑 출산대책본부에 200조 쏟아부은거 병사들 봉급이랑 개인화기 장비만 업그래이드 했었어도 이사단은 안났다. 글구 시발 좆같은 국방부 새끼들아 P96K 좀 바꿔라. 나 전역할때까지 전술훈련하면 폰으로 보고하고 화력지원 요청한거 아직까지 그러고 있던거 같던데

마즘

후레시 ㅈㄴ켬ㅋㅋ

여가부랑 출산대책본부에 200조 쏟아부은거 병사들 봉급이랑 개인화기 장비만 업그래이드 했었어도 이사단은 안났다. 글구 시발 좆같은 국방부 새끼들아 P96K 좀 바꿔라. 나 전역할때까지 전술훈련하면 폰으로 보고하고 화력지원 요청한거 아직까지 그러고 있던거 같던데

군대는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이해안되는 상황에서 모든 걸 받아들이기는 힘들지

미사일 같은 화력은 계속 높아지는데, 병사 개개인의 화기는 문제가 많음. k3는 기관총인데 더럽게 무겁기만하고 관리의 여부와 상관없이 탄이 더럽게 걸린다던가. 우리나라는 산간지역이 많은데, 본문에도 나온 것처럼 정작 산에서 96k가 제대로 작동이 안된다거나(그냥 무전기도 그렇고)

진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군필들 몇 명만 데려다 놔도 군대 문제점은 논문  수준으로 작성 가능하지 않을까?

존나 웃긴게 알티는 븅신들이라 느낀게 말년소대장이 훈련중 길잃음. 우린 신교댜고 우리중대는 분교대도같이있어 독도법 조교도있는상황 걔네가 얘기해줘도 안들음. 포기 걔 전역하고 신입쏘가리왔는데 걔도 알티 떠 길잃음. 분교대애들이 조언함. 알티특징 자존심만 존나 쎔. 또 길 잃음... 삼사 출신 옆 소대장이 복귀후 존나 빡돌아 소리지름. 뭔일이 있었던것같음. 삼사가 아시발 알티가 군대 다 망친다고요 중대장한테 사자후 시전 ㅋㅋㅋㅋ 중대장이 야 소대원이 독도법 조교인데 물어보지 시전... 알티 고집부림 ㅋㅋㅋㅋㅋ 구냥 알티가 없어지고 삼사를 늘려 확실한 직업군인 늘리눈게 마즌ㄴ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