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김재량 당시 상병은 본부포대소속으로 피해자인 윤일병 및 가해자들관 다른 중대.
가해자인 지상병이 자신에게 전말을 몰래 말을해오고 주동자가 또 따로있음을 알게되자
포대장에게 가해자들이 허위진술이라고 고발하며 사실을 말함
2. 윤일병 사건을 밝히는데 결정적기여를 하고 부대내의 부조리타파에도 기여했으나
병사들과달리 간부들에게 눈총을받음
3. 전출을 시키려고 후임병 폭행 명목이라는 있지도않은 불명예를 뒤집어쓰고 타부대로 전출
4. 전출간곳에선 타부대 아저씨취급
현재는 전역 후 변호사가 꿈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