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버전 이미 도입 되었고 일부 사용자는 시범 테스트중임.
사진 그대로 저렇게 나올 가능성 높고 처음에 카카오 ceo 언급으로 사용자 입맛에 맞춘 광고라 꺼려하지 않을거라 하는데 지랄이고 애초에 걍 광고주를 대상으로 맞춘
철저히 사용자는 배제된 계획들임
사용자 반발해도 그대로 적용될거라 본다.
이미 매신저 독점이고 카카오 메이커스 같은걸로 흑우들 구매력 어느정돈지 안다.
저걸 여론 무시하고 도입하는 이유는 저런 배너식 노출 4억회 광고 단가가 20억임
광고주 반응 싱글 벙글인데 누가 안 넣음 ㅋ
너무 부정적으로만 볼게 아닌게, 카톡같이 다수의 사용자가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는 서버를 구축하고 그러한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선 상상이상으로 돈이 많이 든다.
흙퍼서 장사하려해도 땅주인한테 흙값 물어줘야하는 세상인데.. 물론 사용자 입장에선 조금 불편하고 데이터도 더 나가고 하는 점도 있지만 서비스제공기업이 돈을 벌어야 그 서비스가 유지된가는 점을 생각하면 이정도는 타협할 수 있는 선 아닌가 싶다.
그 수많은 모바일게임에 광고달린것도 마찾가지고. 카톡이 뭐 걍 스마트폰 기본 문자로 착각하는 사람들 많은데, 어디까지나 사기업의 유지보수비용이 드는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잊지말길.
나도 저 광고뜬 사람중 하나라 좀 짜증나긴하지만... 그래도 저정도면 걍 쓸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