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임효준이 한국 대표로 나온 마지막 대회)
임효준이 압도적 1등
중국 런쯔웨이가 임효준이한테 ㅈㄹ하니까
리벤지하고 서로 신난 황대헌과 임효준
그러나
임효준은 훈련 중 황대헌 궁딩이까는 장난을 했고
황은 성희롱으로 고소, 연맹에서 징계 1심에서 유죄를 받고 중국으로 런
2심, 대법에서는 무죄로 뒤집혔으나 이미 중국으로 가버림
효준이는 중국으로 귀화하면서
마지막 국적으로 출전한지 3년 못지나서
올림픽에도 못나오고 매국노 취급받고
본인이 괴롭혔다던 후배 황대헌은
베이징에서 1500m 금메달
따고 영웅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