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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병가 내고 해외여행간 거 깔끔하게 변명않고 사과함

2.뒷돈 안받고 3인가족이 월60만원을 생활할 정도로 알뜰함

(소득신고상 자식유학비내고 나면 생활비 60만원남음)

3.문화관련 지식/활동이 전무하지만 ,장관직 열심히 함

4.논문 구글에서 안베끼고, 정당하게 용역씀

 

이런거 다 무시하고, 중국문제 하나로만 까는건 '저평가'다

 

특히나 문화/체육/관광 지식이 없어도 문체부 장관직을 할 수있다는걸 보여주며, 사회의 여러 사람에게 꿈과 희망을 주신 분인데 '겨우' 중국 문제로만 욕하진 말자


 댓글 새로고침
  • StarbooksBEST 2022.02.13 19:31

    저게뭔개소리지?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하나마나나BEST 2022.02.13 22:41

    겨우 그거만 까지말고 알려줄께 더까 이런말아니야?

    2 0
  • Starbooks 2022.02.13 19:31

    저게뭔개소리지?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3 0
  • NnNN03 2022.02.13 19:38

    무슨 말인지 자체를 모르겠다

    0 0
  • 도노돕 2022.02.13 19:43

    ㅇㅈ...

    0 0
  • 띠이용ㅋ 2022.02.13 20:44

    진짜 뭔 개소리지

    1 0
  • 하나마나나 2022.02.13 22:41

    겨우 그거만 까지말고 알려줄께 더까 이런말아니야?

    2 0
  • 피콜로더듬이 2022.02.14 11:33

    맞아요.
    중국 하나만이 아니라 다른 문제도 최소 4가지가 더 있으니
    다 같이 까자를 돌려 말하는거죠

     

    1. 당시에 병가를 핑계로 국회 8번이나 국회 참석을 안했고, 그 중에 가족들이랑 해외 여행간것도 걸림

     

    2. 2019년 당시 3인 가족 한 해 지출액이 720만원으로 달에 60만원 얘기가 나왔음.

      이 돈으로 해외 여행도 잘 다니는 상태에 딸은 1년 수업료만 4200만원이 드는 외국인 학교에 재학 중이였음

     

    3. 아무런 지식, 활동, 경험도 없이 연관성이 전무한 상황에서 문화부 체육관광부 장관이 됨

     

    4. 결론은 국토 교통 위원회 활동을 이용해서 세금 2000 정도를 들여서 개인 논문 작성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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