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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 2017.08.17 15:51
    결국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집에와서 가족이나
    친구들한테 짜증냄 ㅋㅋㅋㅋㅋ
    더 찌질하고 소심한 경우는 인터넷에와서
    내 말좀 들어주고 공감해달라고 징징 ㅠㅠ
    0 0
  • 익명 2017.08.17 15:51
    머리자르고 맘에 안들어서 고쳐달라고 해봤자 더 나빠지기만 하더라
    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적당히 클레임넣어서 할인정도 받고 그 미용사한테 다시 안 자르는게 최선인듯
    0 0
  • 익명 2017.08.17 15:52
    나도 좀 저런편인데.
    어차피 머리 망한건 서로 언성높이고 인상붉혀봐야 뭐있나 싶어서
    나도 주로 웃으며 퇴장하고 다신 안가는 쪽으로..
    머리기르는데 돈드는것도 아니고..라며 혼자 애써 위로함.
    소심하다기보다는, 결과가 바뀔 여지가 없는 일에 시간소모 감정소모 안하는거임.

    그리고 주로 자신감 넘치는 미용사는 피한다.
    또 단골미용사여도 절대 칭찬은 안한다.
    단골미용사한테 칭찬하면서 세네번 가다보면, 이제 지가 내 머리 다 파악한듯이
    내가 아무리 사전에 의견 어필해도 잘 귀담아 안들음.
    자신감있게 하다가 꼭 망침.
    그래서 미용실마다 괜찮은 사람 만나도 1년이상 다니면 그담부터는 맘에 안들더라.
    실력 괜찮고 센스 있는 미용사에게 두번째 정도 머리 맡겼을때가 최상으로 나옴. 그담부턴 다 하향곡선.
    0 0
  • 익명 2017.08.17 15:52
    어릴때 집안에서 표현못하게 윽박질러놓고
    밖에 나가선 왜 남한테 할말을 제대로 못하냐고 윽박지르는 유교문화 굿굿
    0 0
  • 익명 2017.08.17 15:52
    난 저런건없는데
    소심해서 좋아하는애한테 카톡도 잘못보낸다
    뭐해 두글자 쳐놓고 보낼까말까 1시간고민하고 보냄
    왜이러냐 내인생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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