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의 난

난 이런 10원짜리 조선이 우리 역사의 위에 있는게 삻다. 조선의 저런것들때문에 한반도에 일제가 34년 점령하고하고. 빨갱이들이 북쪽을 71년째 점령하며 최악의 빈국을 만들고 굶어 죽인거다.

조선 고종임금이 ...'참봉팔이' 라고 하여 벼슬장사를 했는데, 주로 아편을 피우면서 했다고 함.
높은 벼슬은 이조정랑이 간섭할수 있어서,
임금이 독자적으로 팔수 있는 벼슬이 참봉벼슬이었다 함.
그 벼슬장사로 상상도 할수 없는 돈을 번 고종은...
조선 지식인들이 '국채배상운동'을 할때도 나라의 돈과 자신의 돈은 관계가 없다고 하여. 상관을 하지 않았다고 함.

나라가 위급해지자,
화급히 독일무기들을 청도에서 조달하여 비밀리에 쌓아뒀는데,
어떤 심복이 신식무기들로 군사를 조련하는게 좋다고 하자.
'미리 무기를 나눠주는 것은 , 사직을 위태롭게 한다' 라고 하여 끝끝내 독일 신식무기를 감춰뒀다고 함.
그런 이후에 을미의병운동때도 의병들이 낫과 죽창을 들고 일본군 기관총과 싸웠다고 함.

웃기고 슬픈 얘기지.
문제는 그 때, 왕비인 민비가 죽자...
그 슬픔을 이기고자, 종로에 전철을 건설했는데, 아마 아시아에서 최초라고 함.
그놈의 '최초병'은 그때도 있었음
일본이 그 바로 다음해에 동경에 전철을 건설하였음
그래서 일본이 고종이 갖고 있는 자금을 추적하여 상해에 숨겨둔 엄청난 자금으로 조선식민시대의 자본을 충당하게 됨

결국 일본은 조선을 지배할 자금을 고종임금에게 얻은거임.
뭐 다라고는 할수 없지만, 약간이라도 황당한것이 사실임.

결론은....고종 병쉰! 그것도 상병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