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목숨을 걸고 강단있게 맞서 싸우는 지도자
(자원해 참전한 키예프 시장)
지도자의 뜻을 따라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는 정치인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본 국민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무섭게 일치단결
풍요로운 땅과 자원을 가졌음에도
매번 분열되기만 했던 약소국에서
나라의 근본이 생기는 중...
우크라이나가 이 전쟁을 이겨내면
단결해서 극복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무섭게 국력을 키우는 나라가 될 듯
잘 되면 도망갔던 정치인, 재벌들 일단 돌아올 자리는 없을듯. 잘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