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작년에 '한국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여성 작가 가산점 3점, 여성 주인공 가산점 2점 적용돼서
수상작의 73.3%가 여자에게 향하고 대상도 여자가 받은 거 알고 있지?
남성 작가 4명이 원래 수상을 하는 건데 '여성 가산점' 때문에 밀려서 탈락
작년부터 생긴 제도인데 작년에 엄청난 비판 받았는데도 올해도 강행한대
'여성 주인공 가산점'을 '여성 주요 배역 가산점'으로 살짝 바꿔서 물타기한 거 빼고 똑같음
<한국 시나리오 공모전>
여성 작가 가산점 3점
여성 주요 배역 가산점 2점
<독립영화 지원 사업>
여성 감독 가산점 2점
여성 PD 가산점 1점
여성 작가 가산점 1점
여성 촬영감독 가산점
<다큐멘터리 지원 사업>
여성 감독 가산점 2점
여성 PD 가산점 2점
여성 촬영감독 가산점 1점
이런 거지 같은 여성가산점이 왜 생겼는지 그 배경을 보면
성평등 실현한다며 2021년부터 생김
성비 맞추는 거랑 성평등이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냐?
누가 봐도 성차별인데 페미니즘 밀어 붙이니 여성가산점, 여성할당제가 점점 늘어난다
아무리 장애인의 인식이 나빠졌다 하여도
장애인을 여자랑 비교하다니요.
여자는 엄연히 장애인보다 못한 존재입니다
그러니깐 장애인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지
이게 나라냐 씨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