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은 다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협조는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현행범의 경우 민간 경비원 등 일반 시민이 현장에서 일단 범인을 제압해 경찰관에게 인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장철영 대경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도 “경찰관이 혼자 무리하게 사건을 해결하려다가 피의자가 도주하면 제2, 제3의 피해자가 양산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아 누가 시민 도움받은게 문제라고 하냐고 도움은 받을수 있지 근데 만취한 노인 하나를 제압 못하니까 문제인거지
아 맨날 여혐. 페미 해서 뭐라 하고 싶은데 여경은 아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