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건 다 구라야...

한국 80년대 동네 목욕탕 생기기 전에는 목욕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

믿어지지 않지?

박정희가 뒈지고 나서야, 

석유를 목욕탕에 쓸수 있어서 목욕탕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그때가 80년대 초반이야.

그때 일요일 아침만 되면, 온가족이 목욕탕으로 갔지.

엄마들은 뜨거운 물에 빨래도 한다면서 ㅋㅋ

아줌마들 찜질방에서 빨래하는 습관은 그때부터야....

80년대 중반부터 아파트에서 겨울에 뜨거운 물 쓰는 시간이 늘어났지

요샌 하루종일 쓰지만, 

그땐, 정말 겨울에 머리감는것도 힘들었지.

좀 살게 됐다고 중국인들 비웃으면? 돼, 안돼?

아직 중국보다 형편이 나을때, 너그럽게 보는 습관을 기르자...응?

일본 쪽바리가  한국년들 안씻는다고 텔레비방송까지 나와서 흉보는거 ,,본적 없지? ^^

일본애들에겐 존나 유명한 일인데...ㅋ

지금도 일본애들은 한국인들이 개고기 자주 먹고, 썩은 음식 먹고, 방에서 똥싸고, 오줌싸는 민족으로 알려져 있어.

요강을 두고 하는 말이지

제발 자중하자...응?

이웃이 가난하고 불쌍하면 ,,,,그저 맘속으로 생각하면 돼

일본 쪽발이들이 이간질 시키는거 ,,,알고만 있고,

솔직히 뜬금없지 않냐?

중국애들에게 아무 생각없었는데,

한국신문에도 잘 안나오는 저런 소식을 누가 저렇게 정성스럽게 포장해서 전달해 주는건지...ㅋ

그저 문부성장학금이라고만 알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