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의 64km는 아직도 노답인 상황
전 세계 의용군이 2만명 정도 모였다고 함.
우크라이나군이 각지에서 러시아군 뚝배기를 깨고 있음. 당연히 이에는 성 재블린과 AT4등 지원받은 무기들이 대활약 중
현 러시아에서 다시 평화협정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군사행동'중단'일 뿐이고 더욱이 우크라이나가 나토나 EU를 비롯한 모든 곳에 가입을 영원히 금지하는 조항이 있어서 그냥 잠깐 평협한 다음에 겨울에 처들어 올 각이라는 분석
정확한 내용은 아니지만 러시아가 이제 인터넷 망 자르고 인트라넷 체제에 들어간다는 말이 있음. 쉽게 생각하면 러시아판 황금방패임. 뭐 러시아 애들 입장에서는 날벼락이고 더불어서 러시아 게임사들 입장에서도 날벼락이지. 이게 진짜라면 타르코프, 워썬더 등을 비롯한 러시아 게임들이 치명타가 될 가능성이 높음
제공권은 아직도 장악하지 못함
진격 못한 상태로 지지부진한데 현재 러시아는 가용 병력 95%를 긁어 모아 투입했다는 분석이 있음 그리고 그에 맞춰서 현재 러시아가 대규모 공습 및 진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러시아는 어떻게든 우크라이나에게 혼란을 주기 위해서 방송탑등을 공격 중
SBS에서 이미 나온 내용이지만 푸틴이 더티밤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투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중
이 와중에 푸틴을 비롯한 러시아 수뇌부는 일괄적으로 우크라이나가 더티밤을 비롯한 대량살상무기를 제조중이라는 개소리 중. 어째 이라크 전쟁이 떠오르네
헬기 30대 작살남. 비행중에 털린게 아니라 비행하기도 전에 작살났다고 함
당연하긴 하다만 이곳저곳에서 기갑전력들이 항복하거나 신명나게 노획당함. 이 중에는 토르 미사일도 있었고 당연히 우크라이나 군이 꿀꺽함. TOS 풀장전 된거 주더니 이제는 토르냐
푸틴의 의도는 터키와의 통화에서 나타나는데 여전히 우크라이나 비무장화, 젤렌스키 정권 제거가 목표라고 함. 그리고 그렇기에 여전히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롯한 현 우크라이나 수뇌부 암살 시도 중. 물론 싹다 털렸고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인도적 지원을 할 의향을 보임. 사실 이 새끼들은 우크라이나랑도 러시아랑도 친밀하게 지내던 놈들이라서 머리 존나 싸매고 있는 중. 분청들은 대만 공격해야 한다고 개지랄 중이고 푸틴 연설 듣고 눈물 흘리는 치킨 호크 새끼들이지만 공산당 머가리들은 진짜 심란할 듯
대충 이 정도
3줄 정리
1: 러시아 대공세 준비 중
2: 푸틴이 대량살상무기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여전히 병신임을 인증
3: 우크라이나는 건재합니다!
이왕 시작한거 그냥 안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