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장터에서 파는 음식

이건 너무나도 당연한 거 아니냐? 평소에도 세균 범벅이지만 여름철 길거리 노점 음식은 그냥 세균 덩어리 드링킹이라고 보면 맞음

당장 죽거나 아프지 않더라도 저런 거 자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몸에 데미지가 쌓인다

노화를 촉진하고 각종 질병을 서서히 일으키는 거야 세균이 몸에 계속 들어오면

너무 깨끗하게 사는 것도 안 좋다 어쩌고 하는 것도 성장기 면역력 기를 때 이야기지 성인된 이후에 백날 천날 세균 처먹어봐야 면역력 안 생김

내가 일본 살다가 귀국해서 첨 겪은게
아파트에서 바자회하는데
떡볶이 가게 앞에서 주민들이 줄을 안서더라
일본 생활 익숙해지다보니
한국에선 고함을 바락바락 지르면서 새치기하고
주문해야한다는걸 잊어버렸어.
그때 걍 드러워서 집에 돟아온게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