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맞서 싸우던 검사가 검찰총장까지 올라가서
장관, 대통령이랑 맞다이뜸
그렇게 버티다가 팔다리 다 잘리고 수사를 못하게 하니(한동훈 좌천등)
사퇴 후 정치입문
6개월동안 정치판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빠르게 정치인으로 진화하고,
젊은 정치인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기 시작
윤석열 이준석
결국 대선에서 1550만표 이상 끌어모으면서
초박빙 승부에서 승리, 대통령 당선
(역대 보수 후보중 2번째로 많은 득표수)
ㄹㅇ비현실적인 스토리
재앙아 당선 축하전화 할때 목소리 떨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툭 까놓고 살려달라 그래 그냥 ㅋ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