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28명에게 41억원 상당의 손실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따라 검찰이 판단하는 이씨 범행의 피해자 수는 232명, 총 금액은 292억원으로 늘었다.
첫번쨰 죄목으로 41억 상당 손실 혐의로 기소.
대형로펌 변호사 고용했지만 재판관과 이희진 변호인하고 연고관계를 이유로 재판연기 및 사기혐의 추가로 41억에서 총 피해자 232명 피해액 292억으로 늘어남
모든 상황이 본인에게 안좋게 돌아가는중
투자자 28명에게 41억원 상당의 손실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이에 따라 검찰이 판단하는 이씨 범행의 피해자 수는 232명, 총 금액은 292억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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