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덜덜한 갤럭시 S22 울트라 미국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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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거기서 오는 리스크를 자국민에게 쏟아붓는게 기업의 시선이구요? 일반인 시선같은 소리하시네. 그냥 사기꾼새끼들이지.
삼성이나 현대가 외국에서 잘나가서 얻는 그 대국적 이득이란게 2배가 넘는 가격의 물품을 사주며 희생해야할만한 이유가 됨? 차라리 GDP격차라도 크게나서 해당 나라에게 싸게파는거면 이해라도 감. 
그간 삼성이나 현대등 잘나가시는 기업들 덕에 출입국할때 이득본적한번이라도 있음? 아니 걔들이 그렇게 잘 안잊혀져서 한번이라도 자국민에게 그 이윤을 돌려준적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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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가 이만큼 큰건 자국민의 도움과 나름 애국심에 우러나온 소비에 기인한다는 건 인정해야 할겁니다. 그렇게 커서 거대기업이 됐으면 마케팅 측면에서는 차별이 존재할 수 있지만 판매후 사후 대응이나 자국민에 대한 프로모션 등 역차별로 보이는 아니 역차별 맞습니다. 그 정도가 심하다고도 관점에 따라 볼수 있는거예요. 

본인이 두 기업때문에 득을 봤다고 호의적일 수 있지만 반대로 두 기업에 의해 피해를 보고 쫄딱 망한 기업이나 개인 이었다면 과연 지금처럼 찬양할 수 있을까 생각되네요. 흔히 잡은 물고기한테는 먹이를 주지 않는 법이죠. 어떨게 맛있게 조리해 먹을까 생각뿐 그게 자국민의 처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삼성이 내는 세금이나 이익을 사회환원하는 수준은 외국기업에 비해 굉장히 낮습니다. 자국민의 피땀을 기반으로 성장한 기업이 자국에 이익 환원이나 자국민 프로모션 보다는 외국 소비자를 붙잡기 위해 한없이 뿌리는 모습이 좋아보이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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