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취재 계획과 경로를 정부에 전달한 지 약 보름 만에 어제(18일) 대한민국 대사관이 임시 사무소가 있는 이 지역에 한해 최대 2박3일 동안 취재를 진행할 수 있는 허가증을 발급받아 전쟁 발발 후 한국 언론으론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땅을 밟았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61237?sid=104
우크라이나 취재 계획과 경로를 정부에 전달한 지 약 보름 만에 어제(18일) 대한민국 대사관이 임시 사무소가 있는 이 지역에 한해 최대 2박3일 동안 취재를 진행할 수 있는 허가증을 발급받아 전쟁 발발 후 한국 언론으론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땅을 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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